제어문과 메소드까진 그럭저럭 편하게 이해하면서 진행했는데
역시 객체지향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니까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.
class Updater {
public void update(Counter counter) {
counter.count++;
}
|
cs |
다른 객체끼리는 변수나 객체이름이 같아도 다른 데이터로 취급을 하다보니
대부분 예제에서 같은 키워드가 연속해서 등장하기 시작한다
절차지향 프로그래밍만 배워왔던 입장으로썬 너무나도 헷갈린다
각각의 count는 각각 뭘 가리키는걸까...
구조를 이해하고 난 다음엔 파라미터이름을 임의적으로 고쳐보니 실행도 정상적이고 이해하기엔 훨 낫다.
하지만 실무에서는 오히려 객체타입과 파라미터명을 통일시키는게
가독성면에서 좋다고 한다.
내 상식에선 선언할수 있는 모든 데이터들은 구분할수 있는쪽이
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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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scode를 완벽하게 최적화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.
코드를 실행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
problems탭에 non-project file라는 에러가 계속해서 뜬다.
분명 프로젝트는 만들었는데
이클립스로 만들었던 기존 프로젝트폴더에 vscode로 프로젝트를 만들다보니 뭐가 꼬이나 보다.
그냥 프로젝트폴더를 분리하기로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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